회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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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많은 교수님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학칙 기구로서 초대 교수회가 출범하였습니다.
먼저 평의원회 체제 속에서도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대학과 교수님들을 위해 여러 가지 성과를 거두신 전임 평의원회의 임원과 평의원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총장선출제도의 확립, 교육연구학생지도비 예산 확보, 교수회 학칙 기구화를 위한 학칙 개정, 누적식 성과급적 연봉제 폐지 활동 등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또한 새로이 출범하는 초대 교수회에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교수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관심과 기대치의 크기는 높은 투표율로 확인할 수 있었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대학 관련 제도에 변화의 파도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성과급적 연봉제의 도입, 수당처럼 지급해오던 기성회연구비의 명칭(ㅡ>교육연구학생지도비), 금액, 지급 방식의 변경 등 교수의 신분과 권익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전국적인 학생 수 감소에 따라 대학의 구조조정 등 대학의 미래에도 더 험난한 풍랑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교수회가 출범하였으므로 해결해야 할 많은 일들이 눈앞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성급함과 과욕을 앞세우기 보다는 조금 더 먼 곳을 바라보면서 차근차근 대안을 제시하며 해결 방안을 찾겠습니다.
먼저, ‘교육학생연구지도비’와 관련해서 타 대학의 사례, 우리 대학의 현실을 비교 분석하여 지급 방식의 간소화, 지급 금액의 축소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아가 국립대 교수회 연합회 차원에서 교수 처우 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그리고 구조조정이 대학의 미래를 위한 포석이 될 수 있도록 밑그림을 그리고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일들이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수회가 안동대학과 교수님들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드릴 수 있으려면 많은 교수님들의 소통, 격려, 비판이 필요합니다. 조금씩 양보하고 단결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와 함께 봉사해주실 박응임 교수님, 안영석 교수님, 고재성 교수님, 김진호 교수님과 힘을 모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초대 교수회가 바로 설 수 있도록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회장 유병훈 올림